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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. 그렇지만 한잔씩 합니다.

그 이유로는 술이라는 것도 소통의 한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 

오늘도 텔레비전을 보다가 남편과 한잔 했습니다

이왕지사 먹을 바에야 몸에 좋은 매실주로 하자며 봄에 담가둔 것으로 남편은 딱 한잔 나는 두어 잔 했습니다.

이 술이라는 것이 정신을 흐리게 하지만 맑게도 한다는 것을 종종 느꼈는데 오늘 마신 것이 그렇습니다. 가슴은 널뛰듯이 뛰고 온 몸은 쩌릿쩌릿 합니다. 괜스레 눈물이 나려하고 잊었던 기억들이 기어 나오고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들이 눈앞을 어지럽히고, 텁텁해야 할 정신은 초롱같이 맑아지고 생각은 날개를 달은 듯 날아다닙니다.

되돌아볼수록 끝없이 이어지는 후회와 후회들...


아 그만 자자...!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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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(사진 키워서 보세용)**


새해 복~많~~~~이 받으세요,  대~~~박 나세요 ^^


 




하루종일  눈발에 오락가락하는 날이었지만  마음은 푸근했습니다

 



나무위에 얹힌 눈이 포근해 보이지 않나요? ^^

 







 






눈꽃이 만발했습니다






 


 

 








정성껏 차례를 지내고...^^





차 구출하기...ㅎㅎ













이 눈을 뚫고 출근했습니다

으아~~~먹고 살기 힘듭니당 ^^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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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바탕꿈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...^^ 창원도 추워요 ...
2012/01/25 17:12
추위가 한물인가봅니다..^^
올해도 원하고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

2012/01/26 23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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